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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의 기량을 과시하고 있는 김연경 선수. 2012년 런던 올림픽 때보다 기량이 향상됐다며 \”실력은 하루를 기준으로 보면 낮 1시에 온 것 같다\”고 설명한 바 있습니다. 김연경 선수의 키는 192cm인데요, 배구선수로 좋은 신체조건이라고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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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경 – 나무위키
선수 경력 문서에도 써있듯이, 안산서초 4학년 142cm → 원곡중 3학년 170cm 미만 → 전산여고 2학년 182cm로 유소년 시절 키가 내내 작다가 고등학교 때 …
Source: namu.wiki
Date Published: 3/26/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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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배구선수 김연경 키 / 나이 / 고향 / 연봉 / 재산 프로필
1. 배구선수 김연경 키 / 나이 / 몸무게 / 고향 등 기본 프로필 · 김연경 ( 金軟景 / Kim Yeon-Koung ) · 국적 : 대한민국 · 나이 : 1988년 2월 26일 (34세) …
Source: vmfldrmftm.tistory.com
Date Published: 1/5/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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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경 연봉 나이 키 학교 가족 : 네이버 블로그
김연경 선수는 1988년 생으로 32살입니다. 키는 192cm입니다. 김연경은 경기도 안산에서 3녀중 막내로 태어났습니다. 안산서초등학교 4학년 때부터 …
Source: m.blog.naver.com
Date Published: 11/2/2022
View: 9904
김연경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김연경(金軟景, Kim Yeon-Koung, 1988년 2월 26일~)은 대한민국의 배구 선수이다. 포지션은 레프트 … 2014년 월드 그랑프리 당시의 김연경. 개인 정보 … 키, 192cm.
Source: ko.wikipedia.org
Date Published: 5/8/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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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경 나이 키 연봉 배구선수 프로필
그리고 김연경 선수의 키는 192cm로 배구선수 답게 장신의 키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현재 여자 배구 국가대표팀을 이끌고 있으며 최근까지 인천 흥국생명 …
Source: stayzerg.tistory.com
Date Published: 9/4/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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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경 세계랭킹 및 프로필 (ft.키, 나이, 연봉, 남자친구, 고향)
식빵언니 김연경의 세계랭킹 그리고 키, 나이, 고향, 연봉등 프로필에 대해 알아보자. 거기다 부모님과 남자친구에 대해서도 알아보자!
Source: nowthishot.tistory.com
Date Published: 3/23/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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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경 키 나이 프로필 학력 연봉 – 리얼토픽
대한민국 여자 배구 국가대표팀의 주장이자 배구 여제 ‘김연경’의 나이는 1988년생으로 34세입니다. 키는 192cm이며 몸무게는 73kg이고 앉은 키는 …
Source: realtopic.tistory.com
Date Published: 4/28/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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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192cm’ 김연경 “나이 어릴 땐 쪼꼬미”(사진=MBC) – 국제뉴스
키 192cm 압도적인 피지컬의 ‘월드 클래스’ 배구선수 김연경이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배구부 쪼꼬미’ 초등학교 시절 반전 과거를 공개했다.
Source: www.gukjenews.com
Date Published: 1/3/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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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빵언니’ 김연경 “중학교때 키 작아 축구 선수 전향 고민”
김연경은 어릴 적 키가 크지 않아 축구 선수로 전향을 심각하게 고려할 정도였다. 하지만 김연경은 결국 배구 선수의 길을 선택했고 지난 도쿄 올림픽 …
Source: m.news.nate.com
Date Published: 2/5/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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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김연경 키
- Author: JTBC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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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16. 8. 17.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ljMEUFq0w_o
여자 배구선수 김연경 키 / 나이 / 고향 / 연봉 / 재산 프로필
도쿄올림픽 여자배구 브라질과의 준결승전 경기가 8월 6일 금요일 21시에 치러질 예정이다.대한민국 여자 배구팀을 책임지고 있는 김연경 선수는 88년생 나이 34살이며 신장은 192cm, 안산 태생이다. 2005년 1 지망 드래프트로 흥국생명에 입단하였으며 당시 연봉은 5,000만 원이다. 2018-2020년 터키에서 선수생활 당시 최고 전성기를 누렸으며 연봉 또한 17억 원으로 세계 최고 수준이다. 김연경은 전 세계 여자배구선수 올타임 랭킹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썸네일
1. 배구선수 김연경 키 / 나이 / 몸무게 / 고향 등 기본 프로필
김연경 ( 金軟景 / Kim Yeon-Koung )
국적 : 대한민국
나이 : 1988년 2월 26일 (34세)
신장 : 192cm
고향 : 경기도 안산시
점프 높이 : 스파이크 높이 325cm, 블로킹 높이 317cm
포지션 : 레프트 / Outside Spiker
2. 배구선수 김연경 연봉 변화 및 재산
2005-06 시즌 : 김연경의 첫 프로 데뷔 당시 천안 흥국생명에 입단하여 연봉 5,000만 원
2007-08 시즌 : 9400만 원으로 연봉 인상, 소속팀 흥국생명
연봉 인상, 소속팀 흥국생명 2008-09 시즌 : 1억 2천만 원으로 연봉 인상, 소속팀 흥국생명
연봉 인상, 소속팀 흥국생명 2009-11 시즌 : 일본 JT마블러스로 이적하였고 당시 연봉 약 3억 7천만 원 ~ 4억 원 추정
(당시 연봉은 국내 배구선수 남녀 통틀어 가장 높은 수준)
추정 (당시 연봉은 국내 배구선수 남녀 통틀어 가장 높은 수준) 2011-17 시즌 : 터키 페네르바흐체 SK로 이적하였고 연봉 6억 2천만 원 + 인센티브 + 차량 +통역 등이 별도로 지원
이후 CEV 챔피언스리그 우승에 크게 기여하며 세계 최고로 자리 잡은 김연경은 연봉 15억 원 2년 계약 연장하였다.
+ 인센티브 + 차량 +통역 등이 별도로 지원 이후 CEV 챔피언스리그 우승에 크게 기여하며 세계 최고로 자리 잡은 김연경은 2년 계약 연장하였다. 2017-18 : 중국 상하이 브라이트 유베스트에 1년 계약하였고 당시 연봉은 이전 터키팀에서의 연봉과 상회함
2018-20 : 터키 엑자시바시 비트라와 2년 계약 연봉 17억 원 + 고급 아파트 제공 (세계 최고 수준)
+ 고급 아파트 제공 (세계 최고 수준) 2020-21 : 대한민국 흥국생명으로 친정팀 복귀 연봉 3억 5천만 원
김연경은 2020 대한민국의 흥국생명으로 이적 당시 실력은 여전히 탑급이나 국내 일반적인 배구선수들 보다 연봉이 낮게 책정되어 화제를 모았다. 흥국생명 이적 당시 국내 프로배구 여자부 팀당 선수 연봉 총액은 23억으로 제한된 상황이었고 이미 흥국생명엔 이재영, 이다영 쌍둥이 자매가 각각 6억 원, 4억 원을 받고 있어 김연경의 몸값을 더 높일 수 없는 상황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김연경은 이적에 응했으며 세계 정상 수준의 배구실력을 국내 팬 및 선수들에게 선보이고 있다.
김연경의 최근 재산은 125억 원 정도로 예상된다.
3. 배구선수 김연경 세계랭킹 순위
배구선수 김연경은 전 세계 여자 배구선수 중 올타임 랭킹 1등을 유지하고 있다. (포인트 기준)
김연경 세계랭킹
4. 배구선수 김연경 선수 이력
프로 입단 : 2005-06 V-리그 신인 드래프트 1라운드 1순위 (흥국생명)
소속 국가대표 : 대한민국 여자 배구 국가대표팀 (2005~)
2005~2009, 대한민국, 천안 흥국생명
2009~2011, 일본 JT 마블러스
2011~2017, 터키, 페네르바흐체 SK
2017~2018, 중국, 상하이 브라이트 유베스트
2018~2020, 터키, 엑자시바시 비트라
2020~, 대한민국, 천안 흥국생명
등번호 : 대한민국 여자 배구 국가대표팀 – 10번, 엑자시바시 비트라 – 10번
김연경-인스타사진
김연경 연봉 나이 키 학교 가족
이후 원곡중학교에 진학했는데, 중학교 3학년이 될 때까지 170cm도 되지 않을 정도로 키가 자라지 않아 벤치 멤버를 했다고 합니다. 출전할 때도 세터나 리베로 포지션을 담당했고 김연경 건구는 이때 배구를 그만두려 했지만 부모님과 선생님의 만류로 그만두지 않고, 오히려 독하게 훈련을 하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새벽 5시에 일어나 운동장을 뛰는 것으로 하루 일과를 시작했으며, 11시가 되어서야 운동을 끝내고 귀가하였고, 잘 때조차 공을 안고 잘 정도였다고 합니다.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김연경(金軟景[2], Kim Yeon-Koung, 1988년 2월 26일~)은 대한민국의 배구 선수이다. 포지션은 레프트이다. 현재 V-리그 인천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 소속으로 뛰고 있다. 2005년 흥국생명에 입단하여 데뷔하였고 2012년 런던 올림픽 여자 배구 대회 MVP를 수상한 바 있다. 최근에는 ‘아직 끝이 아니다’라는 자신의 성공비결을 담은 에세이를 집필하기도 하였다.
생애 [ 편집 ]
김연경은 1988년 2월 26일 경기도 안산시에서 3녀 중 막내로 태어났다. 부모님의 고향은 전라남도 구례군이며, 구례군에 조부모가 살고 있다.[3] 외가집은 전라남도 구례군 간전면에 있다.[4] 초등학교 때 배구 선수였던 큰 언니를 따라 안산서초등학교 4학년 때부터 배구를 시작했다. 그러나 원곡중학교 3학년 때까지 170cm도 안 될 정도로 키가 자라지 않아 중학교 3년 내내 교체 멤버를 전전했으며, 주로 세터나 리베로로 경기에 출전하였다.[5] 이때 배구를 그만두려 했지만, 부모님과 선생님의 만류로 다시 마음을 돌렸고, 수원한일전산여자고등학교(현재의 한봄고등학교)에 진학하였다.
고등학교 진학 이후 3년 동안, 키가 20cm 이상 자라며 1학년 겨울부터 레프트 공격수로 포지션을 바꿨다.[5] 이 때부터 “초고교급 선수”로 불리며 3학년에 재학 중이었던 2005년 11월 성인 국가대표팀에 발탁되었고 월드그랜드챔피언스컵대회에서 공격 득점 전체 3위에 올랐다. 이에 앞선 2005년 10월에 열린 V-리그 2005~2006 시즌 드래프트에서는 전체 1순위로 흥국생명에 입단하였는데, 일각에서는 김연경에 눈독을 들인 흥국생명이 일부러 꼴찌를 했다는 의혹이 일기도 했다.[6]
천안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 (2005년~2009년) [ 편집 ]
이전 시즌 최하위 팀이었던 흥국생명은 김연경이 맹활약하며 프로화 이후 처음으로 통합 우승을 했고, 김연경은 프로 데뷔 첫 해 정규리그 MVP와 챔피언 결정전 MVP를 비롯하여 신인상, 득점상, 공격상, 서브상, 트리플 크라운까지 모두 휩쓸었다.
그러나 데뷔 첫 해의 지나치게 많은 공격 시도 탓에 2006년 5월 김연경은 오른쪽 무릎 뼛조각 제거 수술을 받아야 했다.[7] 수술 후 재활이 완벽히 끝나기도 전에 김연경은 세계 선수권과 도하 아시안 게임의 국가대표로 발탁되어 경기를 치렀고, 도하 아시안 게임 도중에는 오른쪽 무릎 수술 후유증으로 인한 왼쪽 발바닥 통증에 시달리기도 했다.[8] 아시안 게임 직후 열린 2006~2007 시즌에서는 수술 여파를 떨쳐내고 소속 팀에서 활약하며 흥국생명의 2년 연속 통합 우승에 기여했다.
하지만 2006~2007 시즌 이후에도 왼쪽 무릎 연골 파열로 인한 부상으로 수술을 받아야 했다. 재활을 마치자마자 2007년 배구 월드컵 국가대표로 선발되어 거의 모든 경기를 뛰었으며, 월드컵 일정을 마치고 난 뒤에는 소속 팀으로 돌아와 4달 간의 2007~2008 시즌을 소화해야 했다. 2007~2008 시즌에서 소속 팀 흥국생명은 챔피언 결정전에서 인천 GS칼텍스에게 덜미를 잡혀 통합 우승에는 실패했지만, 김연경은 역대 최고의 공격 성공률인 47.59%을 기록하면서 공격상을 3년 연속 수상했고, 흥국생명을 정규리그 1위로 올리는 데에 성공하며 정규리그 MVP도 3년 연속 수상했다. 그러나 두 번째 수술 후 무리한 일정 탓에 베이징 올림픽 최종 예선을 앞두고 무릎 연골이 다시 파열되며 3년 연속으로 수술대에 오르고 말았다.
이처럼 부상으로 인한 수술과 재활을 반복하는 사이 김연경은 2008~2009 시즌에 여자부 최초로, 남녀부 통틀어 두 번째로 V-리그 득점 2,000점과 공격 득점 2,000점을 돌파하는 기록을 세웠다. 하지만 소속팀 흥국생명은 이 시즌에 감독 교체와 잦은 선수 부상 등으로 힘든 시즌을 치렀고, 정규 시즌을 3위로 마감했다. 그러나 KT&G와의 NH농협 2008~2009 V-리그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자신의 시즌 개인 최다득점인 40점을 기록하였고, 챔피언 결정전 진출을 확정지으며 팀 분위기를 반전시켰다. 이어 1년 만에 다시 펼쳐진 GS칼텍스와의 챔피언 결정전에서는 4경기에서 공격 성공률 52.60%·득점 93점·수비 순위 1위 등 공수 양면에서 대활약하며 흥국생명을 1위에 올려놓았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챔피언 결정전 MVP 기자단 투표에서 28표 중 24표를 받아 2년 만에 다시 챔피언 결정전 MVP로 선정되었다. 이어 벌어진 한·일 탑매치에서 일본의 히사미츠 스프링스와의 경기에서는 31점을 득점하였고,[9] 도레이 애로즈와의 경기에서는 24점을 기록하며 탑매치 최우수 선수로 선정되었다.[10] 이런 활약 덕분에 상대팀인 도레이 애로즈 칸노 고이치로 감독은 “김연경의 공격력이 인상적이었다”는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11]
JT 마블러스 (2009년~2011년) [ 편집 ]
자국 리그에서 “최고의 공격수”로 불리며 활약하는 동안, 이를 지켜보는 많은 팬들과 관계자들은 김연경을 해외에 진출시키는 것이 한국 배구를 위한 길이라고 주장하였다. 또한 김연경 자신도 해외 진출을 희망하고 있으며, 소속 팀 흥국생명은 김연경이 더 넓은 무대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2008~2009 시즌 이후 임대 형식으로 해외 리그 진출을 모색하겠다는 의사를 표명하기도 했다.[12] 그렇게 영입을 추진하던 중 한·일 탑매치에서의 활약으로 일본의 여러 프로 팀에서 영입 제의가 들어왔는데, 마침내 2009년 5월 17일 소속 팀인 흥국생명과 자매 결연을 맺고 있는 일본 여자 배구 팀 JT 마블러스와 2년 계약을 맺었다. 이로써 조혜정에 이어 두 번째이자, 프로 배구 출범 이래 처음으로 해외에 진출하는 여자 선수가 되었다.[13][14] 일본에 진출하면서도 연봉의 10%로 장학회를 만들어 어려운 집안 사정으로 힘들게 배구를 하는 선수들에게 도움을 주고 싶다는 의사를 밝히기도 했다.[15]
한편, 2009년은 프로 데뷔 이후 처음으로 큰 부상과 수술 없이 시즌을 마친 해였기 때문에, 김연경은 2007년 월드컵 이후 2년 여 만에 대한민국의 국가대표팀에 발탁되어 국제 대회에 참가할 수 있었다. 8월, 생애 처음으로 월드그랑프리 무대에서 경기를 치렀다. 비록 팀은 예선 9경기 동안 1승만을 거두며 최하위를 기록했지만, 김연경은 179점의 득점을 따내며 예선전 전체 득점 1위를 기록했다.[16] 이어 출전한 아시아선수권에서도 김연경은 출전 선수 중 압도적인 득점력을 과시하며 득점상을 차지했고, 11월에는 자신의 시니어 국제 대회 데뷔 무대였던 월드그랜드 챔피언스컵에 두 번째로 출전하여 역시 득점상을 차지했다.
2009 시즌 [ 편집 ]
일본 V리그가 개막된 후 김연경은 정규리그 모든 경기에 주전으로 출전하며 경기 당 평균 24.9점을 올리는 활약을 펼쳐 소속팀의 정규리그 우승을 이끌었다. 전년도 최하위권(10팀 중 9위)이었던 JT 마블러스는 김연경 영입 이후 개막전부터 25연승을 기록하였고, 이는 일본 V리그 출범 이후 연승 기록으로는 2001년 NEC 레드로켓츠가 기록한 31연승에 이은 2위의 기록이다.[17] 특히 2010년 2월 6일에 열린 도레이 애로즈 전에서는 45득점을 기록하며 흥국생명 시절에 기록한 자신의 한 경기 최다 득점 기록인 44득점을 갱신한다.[18] 또한 이런 활약을 두고 일본 V-프리미어리그 소속팀 덴소 에어리비스의 다츠카와 미노루 감독은 김연경을 “일본에서도 100년에 한 번 나올 선수”라며 칭찬하였다.[19] 정규리그 종료 후, 김연경은 총 득점 696점을 기록하며 득점상의 주인공이 되었고, 이 외에도 공격 성공률 부문 3위·세트 당 공격 성공 횟수 부문 1위·블로킹 부문 10위를 기록하는 등 전반적으로 좋은 성적을 거뒀다.[20]
정규리그 이후 상위 4팀이 겨루는 세미파이널을 1위로 통과한 김연경의 소속팀 JT 마블러스는 결승에서 전년도 우승 팀 도레이 애로즈에게 막혀 준우승을 차지했지만, 김연경은 소속팀을 준우승에 올려놓은 공로가 인정되어 감투상(MIP)을 수상하였다. 또, 리그 출전 선수 중 포지션 별로 최고의 선수를 뽑는 베스트6에도 포함되었다.
이러한 활약 때문에 원 소속팀인 인천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에서 그녀를 복귀시키려는 움직임을 보이려 하였고, 이에 나머지 4개 여자 배구단이 이를 견제하게 되자 한국 배구 연맹은 이른바 김연경 룰까지 만들게 되는데 김연경 룰이란 2010~2011 시즌부터 다른 나라의 리그로 임대된 선수가 시즌 도중 대한민국 리그로 돌아올 경우 잔여 경기 수의 25% 이상만 뛰면 한 시즌을 뛴 것으로 간주하기로 하는 룰이다.[21]
2010 컵 대회 [ 편집 ]
김연경은 일본 비시즌 동안에 흥국생명에 잠시 복귀하여 2010 수원 IBK 기업은행컵 프로 배구 대회에 출전하게 되었는데, 당시 흥국생명은 FA 자격을 취득한 황연주가 현대건설로 이적하는 대신 KT&G에서 세터 김사니가 영입되었다. 이런 가운데 그녀의 활약은 많은 팬에게 관심의 대상이 되었고, 이를 증명이라도 하듯 그녀는 컵대회에서 뛰어난 활약을 펼치며 2009-2010 V-리그에서 4위에 머문 흥국생명이 우승하는 데 크게 기여하였다. 이 대회에서 그녀는 MVP를 차지하였다.
터키리그 페네르바흐체에서 대표적 간판스타로 활약한 6년간 CEV 챔피언스리그 MVP 1회 등을 수상하였다.
2017년 페네르바흐체를 떠나 중국리그로 옮겼다.
상하이 광밍 유베이 (2017년~2018년) [ 편집 ]
17년만에 팀의 정규리그 우승을 이끌었고, 챔피언결정전 7차전에서 풀세트 끝에 패해 준우승의 성적을 기록하였다.
중국리그에서 1시즌을 활약하다 다시 엑자시바시로 통해 1년만에 터키리그로 복귀했다.
2018-19시즌 엑자시바쉬는 정규리그 우승을 차지해 챔피언결정전으로 직행하였으나 챔피언결정전에서 바키프방크와 5차전까지 가는 접전을 벌였으나 아쉽게 패하면서 준우승에 머물렀다.
2018-19시즌 엑자시바쉬는 클럽 선수권에서 준우승을 차지한다.
코로나로 인해 엑자시바시 비트라와 계약해지를 하고 새 소속팀을 물색하던중, 중국에서 거액을 제시했다는 소문이 있었다. 하지만, 올림픽과 대표팀 동료들과 손발을 맞추기 위해 국내 복귀를 선언하였고, 6월 6일 최종적으로 연봉 3억 5천만원에 흥국생명으로 11년만에 복귀하였다.
흥국생명을 떠나 중국 상하이 구단과 입단 계약을 맺었다.
논란 [ 편집 ]
2012년 소속 팀 이적 파동 [ 편집 ]
김연경은 2012년 FA 자격 취득 조건을 놓고 인천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이하 흥국생명)와 갈등하게 되었다. 김연경은 흥국생명에서 4시즌을 보낸 뒤 일본 및 터키 리그로 3년간 임대되었다. 김연경은 터키 리그 페네르바흐체 SK로 옮기려고 했지만 흥국생명과의 의견이 달라 갈등을 겪게 되었다. 김연경 측은 임대 기간을 흥국생명 소속에 포함해야 한다고 말했으나, 흥국생명 측은 임대 기간을 흥국생명에서 활동한 것으로 보지 않아 자유 계약 선수 조건이 될 수 없다고 여겼기 때문이다.[22]
김연경은 독자적으로 에이전시를 얻어 터키의 페네르바흐체 SK와 2년 계약을 하였다. 여기서 흥국생명은 계약이 무효라고 주장하였고, 이에 에이전시는 흥국생명은 이기적인 행동으로 한국 배구를 위태롭게 한다고 비판하며 대한배구협회에 국제 이적 동의서(ITC) 발급을 요청하였다. 하지만 대한배구협회는 흥국생명의 편을 들었고 흥국생명과 대한배구협회는 김연경을 임의탈퇴로 공시하였다. 그리하여 김연경은 국제 이적 동의서가 없어서 계약할 수 없고, 임의탈퇴 신분으로 흥국생명으로 복귀할 수 없게 되었다.
2012년 런던 올림픽에서 대한민국 여자 배구 국가대표팀이 4강에 오르는 기적을 보여주었고, 군계일학인 김연경에게 대중들의 관심이 집중되었다. 마침 김연경의 트위터와 기사를 통해 김연경 사태는 대중들에게 알려지게 되었고, 흥국생명은 큰 비난을 받게 되었다. 국제배구연맹에게 조정을 요청했지만 기본적으로 로컬룰을 준수한다는 대답이 돌아왔다. 그러던 와중 터키의 시즌 개막 9월이 되자 김연경은 아무것도 할 수 없게 되었다. 이런 상황에서 김연경에게 한국배구연맹과 흥국생명은 “김연경을 흥국생명 소속 선수로 두고, 페네르바흐체 SK로 임대하였다. 그 상태로 시즌을 치르다가 국제배구연맹에서 결정이 나면 그 결정을 따른다”는 내용의 합의서를 냈다. 선수 측은 합의서 내용을 비공개로 하기로 했다고 주장하였으나 협회는 그런 적이 없다고 반박하였다. [23] 결국 흥국생명은 합의서를 국제배구연맹에 제출한 후 국제배구연맹은 ‘김연경은 흥국생명과 재계약을 한 것이므로, 흥국생명 소속선수가 맞다.’라는 결론을 내렸다.
하지만 김연경은 계속해서 애초에 비공개로 하기로 했던 합의서를 공개한 것은 부당하다며 항의했다. 기존 합의서라고 작성한 문구가 국제배구연맹으로 넘어가면서 결정문으로 바뀌었으며 중재를 해야할 배구협회 및 연맹이 흥국생명과 김연경 사이에 유효한 계약서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으로 흥국생명의 편을 드는 등 처음부터 치우친 자세로 일련의 사건을 대해 왔다. 결국 13-14 시즌이 시작됨에도 불구하고 김연경은 코트 위에 설 수 없었고, 한 배구 커뮤니티에서 유명인들에게 이 사건을 알리고 국회의원들에게 청원서를 제출하는 등 각고의 노력 끝에 김연경 사태에 대한 관심은 점점 커져 새누리당에서 대한배구협회에 조정을 요청하고, 민주통합당에서 국제 이적 동의서 발급을 촉구하는 등 정치적인 힘과 맞물리게 되었다. 이 후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새누리당 한선교 의원) 소속 국회의원들이 대한체육회에 대한 국정감사를 열었다. 결국 배구협회 박성민 부회장은 22일 기자회견을 열고 국제 이적 동의서를 발급한다고 밝혔다.
이로써 김연경은 일단 터키 아로마리그에서 뛸 수 있는 길이 열렸지만 국제배구연맹의 결정에 의해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 소속으로 되어있기 때문에 갈등은 언제든지 일어날 수 있었다.
하지만 김연경과 페네르바흐체 SK는 국제배구연맹에게 지속적으로 자신들의 계약이 유효함을 알렸고 대한배구협회가 전달한 문서에 의문을 가진 국제배구연맹은 김연경의 계약 사실과 신분을 다시금 확인하게 되었다. 페네르바흐체 SK는 직접 스포츠 구단 내부에서 전문적인 변호인단을 꾸리는 등 김연경에게 최선을 다 했고, 국제배구연맹은 김연경과 흥국생명 사이에 유효한 계약서가 없다는 사실을 기반으로 ‘결정문’으로 오역한 ‘합의서’를 토대로 결정낸 옛 판결을 뒤집게 되었다.
2014년 2월 7일, 국제배구연맹은 김연경에 대하여 “흥국생명을 원 소속 구단으로 인정할 수 없다”는 결론을 기재한 최종 공문을 대한배구협회에 통보하면서, 마침내 김연경은 자유의 몸이 되었다. 김연경의 이적에 대하여 흥국생명과 함께 미온적인 반응을 보였던 대한배구협회가 이 공문을 통해 오히려 페네르바흐체 SK로부터 이적료를 받아 낼 수 있게 됐고, 흥국생명은 김연경을 잡으려다가 이적료는커녕 아무것도 얻지 못하게 되었다.[24]
주요 국가대표 출전 경력 [ 편집 ]
수상 경력 [ 편집 ]
단체 수상 [ 편집 ]
국가대표팀 [ 편집 ]
개인 클럽 [ 편집 ]
개인 수상 [ 편집 ]
국가대표팀 [ 편집 ]
개인 클럽 [ 편집 ]
기타 [ 편집 ]
2009년 동아스포츠대상 여자프로배구부문 대상
2012년 MBN 여성스포츠대상 5월 MVP
2017년 한국여성단체협의회 올해의 여성상
2017년 올해의 브랜드 대상 올해의 스포츠 선수
2020년 배구인의 밤 최우수 선수상
기록 [ 편집 ]
트리플크라운 [ 편집 ]
2006년 2월 3일 정규리그 올림픽제2체육관 vs GS칼텍스 43득점 후위10, 서브4, 블로킹3 (2호)
2007년 12월 9일 정규리그 구미박정희체육관 vs 도로공사 27득점 후위5, 서브4, 블로킹3 (8호)
2009년 1월 29일 정규리그 올림픽제2체육관 vs 현대건설 30득점 후위3, 서브3, 블로킹4 (15호)
득점 1000점 달성 (여자부 3호, 2006~2007 시즌, 2007년 1월 20일, 인천)
득점 1500점 달성 (여자부 2호, 2007~2008 시즌, 2007년 12월 30일, 대전)
득점 2,000점 달성 (여자부 1호·남녀 통합 2호, 2008~2009 시즌, 2008년 11월 25일, 천안)
득점 2500점 달성 (여자부 1호, 2008~2009 시즌, 2009년 3월 5일, 수원)
공격득점 1000점 달성 (여자부 3호, 2006~2007 시즌, 2007년 2월 10일, 수원)
공격득점 1500점 달성 (여자부 1호, 2007~2008 시즌, 2008년 2월 2일, 서울)
공격득점 2,000점 달성 (여자부 1호·남녀 통합 2호, 2008~2009 시즌, 2009년 1월 28일, 서울)
서브성공 50개 달성 (여자부 2호, 2006~2007 시즌, 2006년 12월 31일, 천안)
서브성공 100개 달성 (여자부 2호, 2008~2009 시즌, 2008년 11월 25일, 천안)
후위득점 500점 달성 (여자부 3호, 2007~2008 시즌, 2008년 2월 7일, 서울)
선수 경력 통계 [ 편집 ]
리그 전체 누적 [ 편집 ]
소속팀 시즌 출장 득점 공격 서브 블로킹 리시브 경기 세트 시도 성공 차단 범실 성공률 효율 시도 성공 세트당 성공 세트당 시도 정확 실패 성공률 효율 천안 흥국생명 2005-06 33 128 910 1627 646 58 142 39.70% 27.41% 505 48 0.38 40 0.31 559 360 16 64.40% 61.54% 2006-07 27 106 679 1183 532 44 75 44.97% 34.91% 386 34 0.32 43 0.41 571 332 16 58.14% 55.34% 2007-08 32 119 751 1329 621 48 103 46.73% 35.36% 386 26 0.22 37 0.31 693 425 18 61.33% 58.73% 2008-09 34 142 826 1469 703 54 101 47.86% 37.30% 503 53 0.37 70 0.49 868 522 13 60.14% 58.64% 합계 126 495 3166 5608 2502 204 421 44.61% 33.47% 1780 161 0.33 190 0.38 2691 1639 63 60.91% 58.57% JT 마블러스 2009-10 32 116 805 1553 732 ― 104 47.13% 40.44% 435 20 0.17 53 0.46 731 435 ― 59.51% ― 2010-11 22 77 471 849 425 ― 75 50.06% 41.23% 254 17 0.22 29 0.38 437 314 ― 71.85% ― 합계 54 193 1276 2402 1157 ― 179 48.17% 40.72% 689 37 0.19 82 0.42 1168 749 ― 64.1% ― 페네르바흐체 SK 2011-12 23 78 398 661 319 16 60 48.26% 36.76% 301 50 0.64 31 0.40 257 113 25 43.97% 34.24% 2012-13 2013-14 27 93 474 846 394 31 69 46.57% 34.75% 323 48 0.52 32 0.34 501 180 42 35.93% 27.54% 2014-15 24 77 435 744 336 25 62 45.16% 33.47% 361 60 0.78 39 0.51 399 124 46 31.08% 19.55% 2015-16 19 71 329 662 289 30 58 43.66% 30.36% 231 16 0.23 24 0.34 410 131 23 31.95% 26.34% 2016-17 23 81 279 561 220 24 37 39.22% 28.34% 297 31 0.38 28 0.39 539 166 43 30.80% 22.82% 합계 상하이 광밍 유베이 2017-18 28 108 573 954 487 ― 117 51.05% 38.78% 456 44 0.40 42 0.39 450 382 11 84.89% 82.44% 합계 28 108 573 954 487 ― 117 51.05% 38.78% 456 44 0.40 42 0.39 450 382 11 84.89% 82.44% 엑자시바시 비트라 2018-19 26 83 305 642 266 35 41 41.43% 29.60% 297 15 0.18 24 0.29 452 121 25 26.77% 21.24% 2019-20 합계
정규리그 [ 편집 ]
소속팀 시즌 출장 득점 공격 서브 블로킹 리시브 경기 세트 시도 성공 차단 범실 성공률 효율 시도 성공 세트당 성공 세트당 시도 정확 실패 성공률 효율 천안 흥국생명 2005-06 28 110 756 1366 542 48 116 39.68% 27.67% 432 45 0.41 36 0.33 468 297 15 63.46% 60.26% 2006-07 23 90 562 974 439 34 62 45.07% 35.22% 330 30 0.33 37 0.41 482 283 16 58.71% 55.39% 2007-08 28 102 649 1120 533 36 83 47.59% 36.96% 326 23 0.23 36 0.35 593 364 16 61.38% 58.68% 2008-09 28 117 670 1204 567 45 76 47.09% 37.04% 405 43 0.37 60 0.51 719 427 11 59.39% 57.86% 합계 107 419 2637 4666 2081 163 337 44.60% 33.88% 1493 141 0.34 169 0.40 2262 1371 58 60.61% 58.05% JT 마블러스 2009-10 28 102 696 1322 630 ― 85 47.66% 41.23% 384 18 0.18 48 0.47 661 387 ― 58.55% ― 2010-11 22 77 471 849 425 ― 75 50.06% 41.22% 254 17 0.22 29 0.38 437 314 ― 71.85% ― 합계 50 179 1167 2171 1055 ― 160 48.60% 41.23% 638 35 0.20 77 0.43 1098 701 ― 63.84% ― 페네르바흐체 SK 2011-12 19 63 320 498 258 8 43 51.81% 41.57% 240 39 0.62 23 0.37 213 91 23 42.72% 31.92% 2012-13 22 77 409 726 335 23 69 46.14% 33.47% 319 50 0.65 24 0.31 407 143 41 35.04% 24.96% 2013-14 19 63 291 477 228 14 45 47.80% 35.43% 219 41 0.65 22 0.35 295 103 27 34.92% 25.76% 2014-15[26] 17 58 331 528 248 16 45 46.97% 35.42% 275 54 0.93 29 0.50 277 88 36 31.77% 18.77% 2015-16 13 46 210 410 180 22 36 43.90% 29.76% 153 12 0.26 18 0.39 291 93 14 31.88% 27.07% 2016-17 16 59 273 488 227 14 43 46.52% 34.84% 227 26 0.44 20 0.34 304 75 32 24.82% 14.30% 합계 123 366 1834 3127 1476 97 281 47.20% 35.14% 1433 222 0.61 136 0.37 1787 593 173 33.18% 23.50% 엑자시바시 비트라 2018-19 17 51 197 404 170 19 24 42.08% 31.44% 194 10 0.20 17 0.33 263 75 17 28.52% 22.05% 2019-20 합계
플레이오프 [ 편집 ]
소속팀 시즌 출장 득점 공격 서브 블로킹 리시브 경기 세트 시도 성공 차단 범실 성공률 효율 시도 성공 세트당 성공 세트당 시도 정확 실패 성공률 효율 천안 흥국생명 2008-09 2 9 63 111 55 6 14 49.55% 31.53% 28 3 0.33 5 0.56 48 26 2 54.17% 50.00% 합계 2 9 63 111 55 6 14 49.55% 31.53% 28 3 0.33 5 0.56 48 26 2 54.17% 50.00% JT 마블러스 2009-10 3 11 86 178 80 ― 15 44.94% 36.52% 40 1 0.09 5 0.45 37 28 ― 75.68% ― 합계 3 11 86 178 80 ― 15 44.94% 36.52% 40 1 0.09 5 0.45 37 28 ― 75.68% ― 페네르바흐체 SK 2011-12 4 15 78 163 61 8 17 37.42% 22.09% 61 11 0.73 8 0.53 44 22 2 50.00% 45.45% 2012-13 2013-14 4 14 93 158 82 4 7 51.90% 44.94% 55 6 0.43 5 0.36 76 25 4 32.71% 27.63% 2014-15 1 2 10 18 7 1 2 38.89% 22.22% 5 0 0.00 3 1.50 3 0 0 0.00% 0.00% 2016-17 4 13 49 105 43 6 5 40.95% 30.48% 42 2 0.15 4 0.31 66 13 7 19.70% 9.09% 합계 엑자시바시 비트라 2018-19 4 11 39 73 34 5 5 46.58% 32.88% 39 1 0.09 4 0.36 77 18 3 23.38% 19.48% 2019-20 합계
챔피언결정전 [ 편집 ]
소속팀 시즌 출장 득점 공격 서브 블로킹 리시브 경기 세트 시도 성공 차단 범실 성공률 효율 시도 성공 세트당 성공 세트당 시도 정확 실패 성공률 효율 천안 흥국생명 2005-06 5 18 154 260 104 10 26 40.00% 26.15% 73 3 0.17 4 0.22 91 63 1 69.23% 68.13% 2006-07[27] 4 16 117 209 93 10 13 44.50% 33.49% 44 3 0.25 4 0.33 89 49 0 63.24% 63.24% 2007-08 4 17 102 209 88 12 20 42.11% 26.79% 60 3 0.18 1 0.06 100 61 2 61.00% 59.00% 2008-09 4 16 93 154 81 3 11 52.60% 43.51% 70 7 0.44 5 0.31 101 69 0 68.32% 68.32% 합계 17 67 466 832 366 35 70 44.64% 31.37% 247 16 0.24 16 0.24 381 242 3 63.52% 62.73% JT 마블러스 2009-10 1 3 23 53 22 ― 4 41.51% 33.96% 11 1 0.33 0 0.00 33 20 ― 60.61% ― 합계 1 3 23 53 22 ― 4 41.51% 33.96% 11 1 0.33 0 0.00 33 20 ― 60.61% ― 페네르바흐체 SK[주 1] 2013-14 4 16 90 211 84 13 17 39.81% 25.59% 49 1 0.06 5 0.31 130 52 11 40.00% 31.54% 2014-15[28] 5 17 94 198 81 8 15 40.91% 29.29% 81 6 0.35 7 0.41 119 35 10 29.41% 21.01% 2015-16[29] 6 25 119 252 109 8 22 43.25% 31.35% 78 4 0.16 6 0.24 119 34 9 28.57% 21.01% 2016-17 3 10 46 80 37 5 8 45.78% 30.00% 28 3 0.30 2 0.20 51 10 7 19.53% 5.88% 합계 18 68 349 741 311 34 62 41.97% 29.01% 236 14 0.21 20 0.29 419 131 37 31.26% 22.43% 엑자시바시 비트라 2018-19 5 21 69 164 62 11 12 37.08% 23.78% 64 4 0.19 3 0.14 112 28 5 25.00% 20.53% 2019-20 합계
국제대회 통계 [ 편집 ]
대회 팀 득점 공격 서브 블로킹 리시브 디그 경기 세트 합계 세트당 시도 성공 범실 성공률 효율 성공 세트당 성공 세트당 시도 정확 실패 성공률 효율 성공 세트당 2012년 런던 올림픽[30] 8 31 207 6.68 388 185 47 47.68% 35.57% 7 0.23 15 0.48 172 121 5 70.35% 67.44% 74 2.39 2016 리우[31] 6 20 112 5.60 222 100 23 45.05% 34.68% 4 0.19 8 0.38 121 42 8 34.71% 28.10% 40 2.11
2012 런던 [ 편집 ]
상대 결과 출전 득점 공격 서브 블로킹 리시브 디그 세트 합계 세트당 시도 성공 범실 성공률 성공 성공 시도 정확 실패 성공률 성공 1:3(패) 4 29 7.25 63 27 8 42.86% 1 1 28 21 0 75.00% 9 3:1(승) 4 34 8.50 42 28 3 66.67% 1 5 29 16 1 55.17% 7 3:0(승) 3 21 7.00 47 21 5 44.68% 0 0 15 8 2 53.33% 10 2:3(패) 5 21 4.20 50 20 5 40.00% 0 1 14 11 0 78.57% 9 2:3(패) 5 32 6.40 54 27 11 50.00% 2 3 30 22 2 73.33% 16 3:1(승) 4 28 7.00 59 23 6 38.98% 1 4 18 14 0 77.78% 12 0:3(패) 3 20 6.67 37 18 5 48.65% 2 0 19 14 0 73.68% 7 0:3(패) 3 22 7.33 36 21 4 58.33% 0 1 19 15 0 78.95% 4 합계 3승5패(4위) 31 207 6.68 388 185 47 47.68% 7 15 172 121 5 70.35% 74
2016 리우데자네이루 [ 편집 ]
상대 결과 출전 득점 공격 블로킹 서브 세트 합계 세트당 시도 성공 성공률 성공 성공 3:1(승) 4 30 7.50 48 28 58.33% 2 0 1:3(패) 4 20 5.00 45 16 35.56% 2 2 3:0(승) 3 19 6.33 32 16 50.00% 1 2 0:3(패) 2 7 3.50 31 7 22.58% 0 0 3:0(승) 3 9 3.00 19 8 42.11% 1 0 1:3(패) 4 27 6.75 47 25 53.19% 2 0 합계 3승3패(5위) 20 112 5.60 222 100 45.05% 8 4
대회 팀 득점 공격 서브 블로킹 리시브 디그 경기 세트 합계 세트당 시도 성공 범실 성공률 효율 성공 세트당 성공 세트당 시도 정확 실패 성공률 효율 성공 세트당 2006 일본 8 28 131 4.68 253 109 33 43.08% 30.04% 10 0.36 12 0.43 178 113 6 63.48% 60.11% 43 1.54 2010 일본 9 33 176 5.33 335 155 39 46.27% 34.63% 4 0.12 17 0.52 152 77 6 50.66% 46.71% 40 1.21 2018 일본 5 19 80 4.21 171 70 40.94% 4 0.21 6 0.32
대회 팀 득점 공격 서브 블로킹 리시브 디그 경기 세트 합계 세트당 시도 성공 범실 성공률 효율 성공 세트당 성공 세트당 시도 정확 실패 성공률 효율 성공 세트당 2007 일본 10 30 135 4.50 268 125 31 46.64% 35.07% 4 0.11 6 0.16 112 56 5 50.00% 45.54% 36 0.95 2011 일본 11 33 167 5.06 358 141 44 39.39% 27.09% 14 0.38 12 0.32 99 56 3 56.57% 53.54% 53 1.43 2015 일본 11 35 197 5.63 390 178 47 45.64% 33.59% 8 0.22 11 0.30 193 113 14 58.55% 51.30% 76 2.05 2019 일본 8 30 136 4.53 263 117 21 44.49% 36.50% 10 0.25 9 0.23 145 43 5 29.66% 26.21% 80 2.00
월드컵 성적 상대 팀*승패 득점 세트평균 공시 공득 공성 블로킹 서브 0:3(패) 20 6.67 38 15 39.47% 3 2 3:0(승) 12 4.00 36 10 27.78% 3 2 합계
월드컵 성적 상대 팀*승패 득점 세트평균 공시 공득 공성 블로킹 서브 0:3(패) 10 3.33 21 10 47.62% 0 0 3:0(승) 8 2.67 24 6 25.00% 2 0 3:0(승) 6(1세트 출전) 6 7 6 85.71% 0 0 1:3(패) 27 6.75 46 25 54.35% 1 1 0:3(패) 12 4 30 11 36.67% 1 0 0:3(패) 15 5 42 13 30.95% 2 0 0:3(패) 15 5 37 13 35.14% 0 2 3:1(승) 29 7.25 58 25 43.10% 2 2 3:0(승) 20 6.67 31 20 64.52% 0 0 3:0(승) 18 6 39 14 35.90% 2 2 2:3(패) 37 7.4 55 35 63.64% 1 1 합계 5승6패(6위) 197(득점1위) 5.63 390 178 45.64%(공성8위) 11 8
네이션스리그 성적 상대 팀*승패 득점 세트평균 공시 공득 공성 블로킹 서브 0:3(패) 17 5.67 41 17 41.46% 0 0 3:2(승) 28 5.6 59 25 42.37% 3 0 3:0(승) 15 5 33 12 36.36% 2 1 3:1(승) 31 7.75 51 23 45.10% 3 5 3:0(승) 22 7.33 38 17 44.74% 4 1 0:3(패) 17 5.67 42 15 35.71% 2 0 3:1(승) 22 5.50 44 18 40.91% 2 2 0:3(패) 5 1.67 22 4 18.18% 1 0 0:3(패) 18 6 31 14 45.16% 4 0 합계 5승10패 175 5.65 361 145 40.17% 21 9
네이션스리그 성적 상대 팀*승패 득점 세트평균 공시 공득 공성 블로킹 서브 1:3(패) 6 (1세트 출전) 6 13 3 23.08% 3 0 0:3(패) 3 (1세트 출전) 3 14 3 21.43% 0 0 0:3(패) 11 3.67 25 10 40.00% 0 1 1:3(패) 17 4.25 34 14 41.18% 1 2 1:3(패) 16 4 26 13 50.00% 0 3 1:3(패) 27 6.75 54 25 46.30% 0 2 1:3(패) 21 5.25 42 19 45.24% 1 1 3:0(승) 23 7.67 46 21 45.65% 1 1 3:1(승) 20 5 35 16 45.71% 2 2 합계 3승12패 144 5.14 289 124 42.91% 8 12
출연 [ 편집 ]
방송 [ 편집 ]
광고 [ 편집 ]
2015년 두드림치킨
2016년 바릴라
2016년 위원라이프
2017년 롯데하이마트
2017년 미즈노
2017년 탈렌토박스
2017년 CJ오쇼핑 SEP
2018년 언더아머
2019년 니베아
2020년 SCL그룹 스포츠 웜업&릴렉스 크림 에너부스터
2020년 FSN-링거워터 링티
2021년 글루업 메디로그
2021년 바세린
2021년 롯데제과 월드콘
2021년 제너시스BBQ
에세이 [ 편집 ]
《아직 끝이 아니다》 (2017년) ISBN 9788968970368
각주 [ 편집 ]
↑ 2014-15시즌과 2015-16시즌은 플레이오프에 챔피언결정전이 흡수되어 전체의 경기 승패에 따라 우승팀이 정해졌다.
홍보대사 [ 편집 ]
김연경 나이 키 연봉 배구선수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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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경 선수의 나이 키 연봉 프로필 별명 평가 성적기록 등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배구선수이자 배구여제의 김연경 선수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엄청난 실력과 좋은 인성 그리고 뛰어난 예능감으로 방송 예능이나 광고까지도 휩쓸고 있는 올림픽 여자 배구 국가대표팀 김연경 선수에 대한 정보 시작하겠습니다.
김연경 선수 나이, 키, 프로필
배구선수 김연경선수의 나이는 1988년생으로 올해 나이 34살입니다. 경기도 안산시에서 출생하여서 수원한일전산여자고등학교를 졸업하였습니다. 고등학교 당시에도 배구 소녀로 티비에 나온 적도 있습니다.
그리고 김연경 선수의 키는 192cm로 배구선수 답게 장신의 키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현재 여자 배구 국가대표팀을 이끌고 있으며 최근까지 인천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에서 뛰다가 다시 상하이 브라이트 유베스트에서 뛰는 것으로 이적하였습니다.
김연경 선수의 평가와 각종 기록
김연경 선수는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도 최고의 배구 선수 중 한 명입니다. 포지션은 아웃사이드 스파이커인데요. 국제 배구연맹은 한국 배구의 심장이자 영혼이라고 평가하였습니다. 또 많은 감독들은 한국 여자배구 사상 최고의 공격수다, 앞으로 10년은 김연경이 우리나라 배구를 이끌어 나갈 것이다.라고 평을 하기도 하였습니다.
또한 실력뿐만 아니라 인성도 굉장히 좋은 선수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는 선수입니다. 김연경의 그외에 평가나 기록은 너무 많아서 다 기재하기도 힘든 정도입니다. 각종 대회 우승을 휩쓸고 MVP, 득점왕, 공격상 등 많은 상을 받았으며 동양인으로서는 이례적으로 유럽이라는 큰 무대에서 엄청난 성공을 받으면서 자타공인 전 세계적인 선수로 발돋움 하게 됩니다.
김연경 선수의 연봉 변천사
김연경 선수의 연봉은 최고의 자리에 위치 하고 있는 만큼 액수도 대단합니다. 먼저 2005~06 시즌에서 천안 흥국생명에 입단하고 나서 1년 차 연봉은 5천만원 수준이었습니다.
그 이후 엄청난 활약을 보여주면서 팀을 우승으로 이끌고 MVP를 휩쓸면서 0708 시즌 연봉은 9400만원으로 상승하게 됩니다. 바로 다음 시즌에는 1억 2천만원 까지 올랐습니다.
그리고 세계무대로 눈을 돌리면서 유럽으로 가서 6억 2천만원에 페네르바흐체와 계약을 하게 됩니다. 그 외에 다양한 파격적인 옵션들이 있었습니다.
해외에 가서도 엄청난 활약을 하고 15억원에 2년 계약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정확히 밝혀지지는 않았지만 터키에서도 이 보다 더 상회하는 연봉을 받았으며 다시 국내에 돌아올 때는 이전 연봉에서 80% 가까이 줄은 3억 5천만원으로 흥국생명으로 복귀를 하였습니다. 김연경 선수가 말하길 후배를 위해 내린 결정이었다고 했습니다.
김연경 선수의 기부와 장학금 후원
김연경 선수는 배구 꿈나무들 중에서 가정 형편이 어려운 친구들에게 장학금 지원을 무려 2009년부터 시작하였습니다. 국내 남녀 배구 선수를 통틀어 최초라고 합니다.
또 많은 기부를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실력적인 면에서도 최고이며 인성적인 부분도 칭찬을 많이 받는 부분이 바로 이러한 면 때문입니다.
김연경 선수의 다양한 일화들
김연경 선수는 3녀 중 막내였는데 원래 큰언니가 배구선수였다고 합니다. 친언니가 배구하는 것을 따라다니다가 본인도 배구를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정작 큰언니는 배구를 그만뒀다고 합니다.
김연경 선수는 항상 조인성 배우를 이상형으로 뽑았습니다. 또 과거에는 박지성 선수를 매우 매력적인 남자로 말하기도 하였습니다.
해외에서 열리는 시상식에서 태극기를 어깨에 두르고 태극기를 터키리그 활동을 할 때에는 새겨서 경기를 할 정도로 애국심이 매우 강합니다. 또 별명으로는 식빵언니라는 별명이 있고 유튜브 채널명도 식빵언니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이상 오늘은 우리나라 최고의 배구선수 중 한 명인 올림픽 여자 배구 대표팀의 핵이라고 볼 수 있는 여자 배구 대표팀의 주장 식빵언니라는 별칭을 가지고 있는 김연경 선수의 나이 키 연봉 프로필 등 다양한 내용을 알아보았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활동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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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종오 나이 키 사격 올림픽 연금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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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경 세계랭킹 및 프로필 (ft.키, 나이, 연봉, 남자친구, 고향)
식빵언니 김연경의 세계랭킹 그리고 키, 나이, 고향, 연봉등 프로필에 대해 알아보자. 거기다 부모님과 남자친구에 대해서도 알아보자!
김연경 프로필
생년월일 : 1988년 2월 26일
나이 : 34세(2021 한국나이기준)
(빠른 88이라 35세(87년생)와 같은 학년)
고향 : 경기도 안산
키 : 192cm
몸무게 : 72kg
발 사이즈 : 290mm
혈액형 : AB
MBTI : ENFJ
우리나라 여자 배구 최장신이라고 한다.
초등학교 4학년 142cm, 중학교 3학년때 170cm으로 그렇게 큰 키는 아니었다. 하지만 고등학교때 20cm가 넘게 크며 192cm가 된다.
~ 학력 ~
안산 서초등학교
안산 원곡중학교
수원 한일전산여고(=한봄고)
대학에 진학하지 않고,
2005년부터 2009년까지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에서 실업팀 프로선수로 활동한다.
(배구 시즌은 보통 10월에 시작하여 3월에 끝난다)
이후,
일본 JT 마블러스 (2009-2011)
페네르바흐체 SK(터키) (2011~2017)
상하이 브라이트 유베스트(중국) (2017~2018)
액자시바시 비트라(터키) (2018~2020)
등 계속 외국에서 활동하다가
2020년 한국 흥국생명으로 다시 돌아왔는데, 이때 무려 이전 연봉에서 80%이상 삭감하고 돌아온다.
김연경 연봉 얼마?
2005-2007년 흥국생명 <5천만원>
2007-2008년 흥국생명 <9400만원>
2008-2009년 흥국생명 <1억 2천>
<김연경이 있었던 2006,2007,2009년 흥국생명은 여자배구 우승, 2008년은 준우승을 한다>
2009-2010 일본 JT 마블러스 <4억 추정>
(팀의 요청에 따라 비공개)
이 4억은 당시 국내배구에서 남녀통합 1위 금액,
받은 금액중 3만달러 가량을 배구발전을 위한 기부금으로 내놓는다.
<일본에 있는동안 정규리그 우승 2회, 파이널 우승1회, 파이널 준우승 1회>
(정규리그는 예선전 같은 개념, 정규리그 상위 6개팀이 파이널(플레이오프) 진출)
2011 터키 페네르바흐체 <40만유로(6억2천) + 각종 인센티브>
2012, 2013 터키 페네르바흐체 <2년 15억>
2014, 2015 터키페네르바흐체 <약 100만 달러 추정>
2016 터키페네르바흐체 <120만유로 이상 (약 15억~17억)>
2011이적하자마자 터키 페네르바흐체는 유럽리그에서 처음으로 우승한다.
그리고 마지막에 김연경이 받았던 120만 유로는 세계 남녀배구선수 통틀어 최고수준인 금액이라고 한다.
2016-2017시즌 중국 상하이 브라이트 유베스트 <약 20억>
2018~2020 터키 엑자시바시 비트라 < 130만유로 (17억)>
하지만 김연경은 자신의 유튜브에서 ‘그것밖에 안될까? 잘 생각해봐’라고 메세지를 남겼다.
이도 맞는 말이, 이미 2016년에 17억 가까이 받았으며, 중국에서 20억 가량 받았다고 한다.
그럼 추측해보면 이때도 1년에 20억 이상이 아니었을까 추측해볼 수 있다
하지만!!
2020-2021 시즌 흥국생명 <3억 5천>
코로나로 해외에서 활동이 힘들어졌다. 일본이나 중국으로 갈수도 있었지만 김연경이 한국에서 뛰기를 원했다고 한다. 아마 올림픽등을 대비하기 위해서가 아니었을까 한다.
(김연경 스스로 이제 남은 것은 올림픽 뿐이라는 말을 하였다)
당시 국내 최고 상한선인 7억까지 받을 수 있었지만, 흥국생명의 자금이 넉넉치 않아, 김연경을 영입하기 위해선 다른 선수들을 방출하거나 영입을 줄여야 했다.
김연경은 다른 선수들에게 피해를 끼치고 싶지 않다고 하여 3억 5천의 연봉을 제시했다.
올림픽이 끝나서였을까?
다시 중국 상하이 브라이트 유베스트로 간다.
김연경 남자친구 누구?
얼마전 김연경의 인스타에는 ‘내 중국 남자친구’하며 사진과 함께 글이 올라왔었다.
하지만 이는 진짜 남친이 아닌 남자 사람친구라는 의미라고 한다. 해당 남자는 중국 남자 배구선수로
실제로 현재 남자와 사귀고 있는지는 알 수 없지만 과거 몇몇 이성들과 찍은 사진이 올라올때 마다 남자친구가 아닌가 하는 글들이 달렸었다.
그리고 김연경이 자신의 남친이라고 올린 사진이 있지만, 진짜 남자친구가 아니라 장난이라는 글들이 있었다.
해당 남자는 중국의 배구선수로 장츄안(江川)이다.
1994년생으로
우리나라 나이로 28살이다.
키는 204cm
이 외에도 가끔 남자와 찍은 사진이 종종 존재한다
이 당시에도 김연경은 With my love라는 글로 인스타그램에 올렸었다.
해당 남성은 누구인지 밝혀지지 않았다.
다만 현재 인스타에서 이 사진을 찾아볼 수가 없는데..
진짜 남자친구였을지도 모르겠다
이 사진은 2016년에 올라온 글이다.
김연경 세계 랭킹 몇위?
1위는 김연경이다.
점수측정은 대회우승 숫자와 MVP나 최다득점자등에 선정된 횟수등으로 점수를 받는다. 2위는 은퇴한 브라질 선수인 Helia Souza선수이며 3위는 중국 배구선수인 주팅선수이다.
‘The One and Only’
(단 하나의 그리고 유일한 선수)
국제 배구연맹에서 김연경을 평가한 말이다.
우리나라의 배구 랭킹은 2021년 8월 기준 12위 이다. 도쿄 올림픽 전엔 14위라고 했었으나 올림픽에서 4강에 진출하며 다소 상승한 것 같다.
주로 10위~15위정도를 유지하는 것 같다.
현재 1위는 미국이며, 2위는 우리가 4강에서 싸웠던 브라질이다.
김연경 키 나이 프로필 학력 연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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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경 선수 프로필 나이 키 고향
대한민국 여자 배구 국가대표팀의 주장이자 배구 여제 ‘김연경’의 나이는 1988년생으로 34세입니다. 키는 192cm이며 몸무게는 73kg이고 앉은 키는 생각보다 작다고 합니다. 경기도 안산시에서 태어나 수원한일전산여고를 졸업하여 2005-2006시즌 1라운드 1순위로 당시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에 입단하였습니다.
포지션은 레프트(아웃사이드 스파이커)이고, 종교는 천주교. 배구 입문은 초등학교 4학년입니다. 김연경이 해외 리그에서 뛰던 당시에는 최고 연봉은 17억 이상이었으며, 현재 국내 리그에서는 3억 5천만원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프로 데뷔 이후 한국에서의 네 시즌 동안 정규리그 우승 3회, 챔피언 결정전 우승 3회, 통합우승 2연패라는 대기록을 달성하며 국내 V-리그를 평정한 후 프로 출범 이후 남녀선수 통틀어 최초로 해외리그 진출을 타진하였습니다.
일본 프리미어리그의 JT 마블러스에서 두 시즌을 뛰며 팀 창단 이래 최초로 우승을 달성한 후, 2011년 제 호베르투감독의 러브콜을 받고 터키 아로마 리그의 명문 구단 페네르바흐체 SK와 계약에 성공하였습니다. 유럽에선 통하지 않을거라는 예상을 뒤엎고, 유럽 진출 첫 시즌만에 팀의 창단 후 첫 챔피언스 리그 우승으로 이끌었고, 본인은 MVP와 득점왕을 수상하였습니다. 결국에 페네르바흐체에서 여섯 시즌 동안 팀의 간판스타이자 절대적인 에이스로 활약하며 큰 임팩트를 남겼습니다.
동양인으로서 이례적으로 유럽 무대에서 큰 성공을 거두며 2012년부터는 자타공인 세계적인 선수로 올라섰습니다. 또한 화려했던 1990년대를 뒤로 한 채 침체기에 들어섰던 한국 여자배구를 다시 인기 스포츠로 일어서게 한 장본인입니다.
뛰어난 실력에 비해 그에 걸맞은 국제대회 커리어를 쌓지 못한 안타까운 케이스지만 이러한 핸디캡에도 불구하고 많은 감독, 선수, 그리고 언론으로부터 세계 최고의 선수 중 하나, 이미 리빙 레전드로 인정을 받고 있습니다.
월드클래스 배구 선수로서의 실력 뿐만 아니라 스타성 또한 높게 평가 받고 있으며, 한국 내에서 국제대회가 열릴때마다 홍보로 쓰이는건 물론, 종종 국제배구연맹 측에서도 공식 SNS상에서 올라올 정도로 전세계적으로 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한국에선 많은 배구계 관계자들에게 대표팀의 성적뿐만 아니라, 여자배구 종목 그 자체의 인기도 캐리했다는 인정을 받고 있고, 많은 지표가 이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김연경이 거쳐간 팀은 천안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 JT 마블러스, 페네르바체 SK, 상하이 브라이트 유베스트, 엑사시바시 비트라입니다.
주요 수상 경력에는 터키 컵 MVP, 올림픽 MVP, 터키 여자 배구 리그 베스트 아웃사이드 스파이커, 올림픽 득점상, 아시아 배구 선수권 대회 공격상, 중국 슈퍼 리그 최고 외인상, 제58회 대한민국 체육상 경기상, K-스포노믹스 포럼 시상식 대한체육회장상 등을 수상하였습니다.
김연경에 대한 배구 유명 인사들의 평가는 다음과 같습니다.
이정철 (前 IBK 기업은행 감독)
“100년이 아니라 200년이 지나도 김연경 같은 선수는 나타나지 않을 것이다. 김연경은 하늘이 내려준 대한민국의 보물이다. ”
지오바니 구이데티 (前 네덜란드 국가대표팀 감독)
“김연경은 러시아의 신체조건, 미국의 파워, 아시안의 기술, 브라질의 순발력을 모두 가지고 있다.”
조세 호베르투 귀마레스 (前 페네르바흐체 감독)
“적당히만 올려줘라, 그녀가 알아서 다 처리할 것이다.”
주팅 (중국 국가대표 윙스파이커)
“김연경은 완벽한 선수이다. 그녀는 나의 우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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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192cm’ 김연경 “나이 어릴 땐 쪼꼬미”
‘키 192cm’ 김연경 “나이 어릴 땐 쪼꼬미”(사진=MBC)
키 192cm 압도적인 피지컬의 ‘월드 클래스’ 배구선수 김연경이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배구부 쪼꼬미’ 초등학교 시절 반전 과거를 공개했다. 또한 김연경은 초, 중, 고 시절을 함께 보낸 25년 지기 절친 김수지와 첫인상 디스전을 펼쳐 폭소를 유발했다.
29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기획 강영선 / 연출 강성아)는 ‘연경&수지 뽀시래기 시절의 우정’ 에피소드가 담긴 영상을 네이버 TV를 통해 선공개했다.
선공개 영상에는 온라인에서 ‘육아 난이도’ 최상급 짤로 화제를 모았던 김연경과 김수지의 ‘뽀시래기 시절’ 사진이 공개됐다.초등학교 4학년 배구를 시작해 현재 여자배구를 대표하는 베테랑들의 귀염 뽀짝한 유년 시절 사진은 4MC의 미소를 불렀다.
무엇보다 현재 192cm 압도적인 피지컬의 소유자 김연경이 눈에 띄게 ‘쪼꼬미’ 면모를 자랑하고 있어 시선을 강탈했다. 김연경은 어렸을 때 남다른 피지컬을 자랑한 김수지보다 한참이나 작았다고. 사진을 본 4MC는 “진짜 작네”, “이때는 김연경 선수가 김수지 선수한테 잡혀 있는 느낌”이라며 배구 황제의 반전 과거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김연경과 김수지는 과거 사진 공개와 함께 불꽃 튀는 첫인상 디스전을 펼쳐 폭소를 유발했다.
김연경은 “김수지가 키만 크고, 운동 신경은 별로 없었다”며 선방을 날렸다. 이에 김수지는 “연경이는 조그맣다고 해서 날쌔지도 않았다. 빠를 줄 알았는데 팔만 움직이더라”며 김연경과 달리기 꼴등을 두고 경쟁했던 과거를 소환, 김연경에게 K.O패를 안겼다.
영상 말미에서 김연경은 어린 시절 장난꾸러기로 이름을 날렸다는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김연경은 중학교 시절 배구부 친구들과 지나가던 오토바이를 보고 “빠라바라바라밤”을 외쳤다고 밝혀 현장을 초토화시켰다.
추억을 소환하는 그때 그 시절 유행어에 모두가 빵 터진 채 웃음을 참지 못한 가운데, 김연경은 “오토바이가 유턴을 해서 다시 돌아오더라”라며 심상치 않은 분위기를 풍겨 이목을 집중시켰다. 어린 김연경에게 어떤 일이 일어났을지 궁금증을 한껏 끌어올려 본 방송을 더욱 기다려지게 만든다. 방송은 29일 오후 10시 30분.
‘식빵언니’ 김연경 “중학교때 키 작아 축구 선수 전향 고민” : 네이트뉴스
[마이데일리 = 이석희 기자] 안산서초등학교 4학년때부터 배구 선수 생활을 시작한 김연경. 김연경은 원곡중학교, 수원한일전산여자고등학교를 졸업하고 흥국생명에 입단 프로 선수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일본, 터키, 중국 등에서 활약하며 ‘월드클라쓰’ 배구 선수로 성장했다. 김연경은 어릴 적 키가 크지 않아 축구 선수로 전향을 심각하게 고려할 정도였다.하지만 김연경은 결국 배구 선수의 길을 선택했고 지난 도쿄 올림픽 당시 대한민국 국민들의 마음을 훔친 ‘배구 여제’로 세계적인 스타로 발돋움했다.-어릴때부터 공놀이를 좋아했다는데?“또래 여자 아이들과 다르게 운동장에서 뛰어 노는 게 좋았다. 농구, 축구 등 종목을 가리지 않았다. 남자 아이들은 그 누구보다 승부욕을 발휘하는 나를 자연스럽게 경기에 끼어 주었고 함께 공을 차고 놀았다.”-배구를 시작하게 된 동기는?“엄마 손잡고 배구선수였던 큰 언니가 다니던 학교 체육관에 간적이 있었다. 그때 감독님이 나를 한번 슥 보더니 공을 받아보겠냐고 물었다. 그것이 배구와의 첫 인연이었다.”-곧장 배구 선수가 되었나?“처음 부모님은 ‘절대 배구는 안된다’며 완강하게 반대했다. 첫째 언니가 배구선수였는데 체벌 때문에 힘들어해 결국 그만두어서다. 그래도 나는 기회 있을 때 마다 졸라서 결국 승낙을 받았다. 대신 엄마는 나와 손가락을 걸며 절대로 중도포기하면 안된다고 당부했다.”-어릴 때 체벌도 견뎌냈다고 한다.“하루는 엄마와 목욕탕에 갔을 때 사람들이 수군거렸다. 허벅지에 멍이 든 것을 동네 아주머니들이 보고 엄마가 때린 것으로 오해했던 것이다. 나는 배구가 좋았기 때문에 이런 육체적 정신적으로 힘들었던 것을 견뎌냈다.”-고등학교 진학 때까지 키가 작았다는 믿어지지 않는 이야기가 있다.“유년시절 가장 자주들은 말은 ‘쉬는 동안 키 좀 크고 있어라’였다. 키가 작은 탓에 주전은커녕 교체 기회도 가뭄에 콩 나듯 했다. 그래서 나의 포지션은 ‘벤치’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 엄마한테 ‘어디 키 크는 약 없어’라고 물을 정도였다.”수원 한일전산여자고등학교를 졸업한 김연경은 흥국생명 입단 당시 키가 192cm였다. 고등학교 때 거의 30cm가량 큰 것이다. 작은 키 콤플렉스가 큰 키 콤플렉스가 됐다. 지금은 고인이 된 황현주 흥국생명 감독은 “연경이가 가장 싫어하는 질문이 키가 몇이냐는 것이다”라고 귀띔해 주었을 정도였다.-키가 작아서 축구 선수로 종목을 바꿀까라고 생각했다면서?“나처럼 키가 작은 친구와 함께 진지하게 고민했다. 이미 선배중에 축구로 전향하여 활동하는 모습을 보았기에 축구 선수를 할까 생각했다.”‘순간의 선택이 미래를 좌우한다’는 말이 있다. 중학교 시절 김연경이 축구 선수로 전향했다면? 생각만 해도 끔찍하다. 오늘날 ‘월드클라쓰’ 김연경은 없었을 것이니 말이다.-배구 선수가 되지 않았다면?“아마 전기 기술자나 미용사 혹은 목수처럼 기술을 배워 전문직으로 살아갔을 것 같다. 나는 두손으로 직접 일을 하고 땀 흘린 만큼 정직한 결과가 나오는 일에 매력을 느낀다.”이 기사는 최근 개정판을 낸 김연경의 ‘아직 끝이 아니다’라는 에세이를 바탕으로 만든 가상 인터뷰이다.[사진=마이데일리 DB, 김연경 ‘아직 끝이 아니다’ 표지.](이석희 기자 [email protected])- ⓒ마이데일리( www.mydaily.co.kr ).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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